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사하(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EXTELLA LINK]] === [youtube(qN6vQE9XoL4)] 신규 서번트로 참전한다. 엑스트라 시리즈답게 일러스트는 [[와다 아루코]]가 그렸다. 본래 스카사하의 설정상 지구가 멸망 중이라도 그림자 나라가 아직 망한 건 아니라 어떻게 나왔냐는 의문점이 있는데, 어차피 [[문 셀 오토마톤]]은 영령의 좌와 비슷한 개념으로 만든 문 셀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서번트를 만들어 소환하는 것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루트 1에서 [[어새신(Fate/EXTRA)|이서문]]이 격파된 뒤 등장한다. 이서문은 스카사하와 한판 붙는다는 조건으로 카를 대제의 편에 있었다. 본래 톱 서번트로서[* 소환된지는 조금 된 것인지 하쿠노는 스카사하를 단번에 알아봤다.] 문 셀에 소환되어 카를 대제를 쓰러뜨리려 했으나 그의 실력에 찬의를 표한 순간 오라클에 당해 그의 진영에 강제로 서게 되었다. 룬 마술로 자의식만 간신히 보존했다고 한다. 샤를을 압도하다가 검 실력은 그렇다 쳐도 서번트로서 약간 부족하다는 의미심장한 일침을 날린다. 그리고 [[랜서(Fate/EXTRA)/6회전|쿠 훌린]]과 조우하는데 세라프의 이상에 문 셀이 소환한 톱 서번트라는 것을 눈치챈 쿠 훌린이 대제의 보구인 천성 동화(오라클) 때문에 맛이 갔거나, 아니면 누구와 "만난다는 약속"이라도 한 거냐 묻자 스카자하는 나는 말로 승리를 따내는 마술을 가르친 적은 없다면서 일갈한다. 이후 하쿠노 일행 앞에 쓰러졌고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쿠 훌린에게 본래 톱 서번트라는 전뇌체는 문 셀에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어있고 만날 때마다 창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고, 진짜와는 조금 다르지만 본래 소망대로 그의 창에 죽어서 만족한다. 카를 대제의 목적에 대해서는 대제에게 물어보라는 말과 함께 소멸한다. 루트 2에서는 별 비중이 없다. 루트 3에서도 별 비중이 없다가 쿠 훌린과 대치한다. 하쿠노의 세력과 전투를 벌이다 패배했고, 여기서도 만족해한다. 대규모 집단전인 이번 작에서는 보구로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가 아니라 그랜드 오더 5장에서 잠깐 나왔던 게이트 오브 스카이를 사용한다.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는 액티브 스킬로 어새신 사양의 차는 창 버전으로 구현. 인연 대사에 따르면 SE.RA.PH도 그림자 나라에 맞먹는 마굴이라고 한다. 또 심하게 전투광인지라 열이 오르면 다른 건 아무래도 좋아 버려져서 싸움 도중에 하쿠노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으니까 뭐하면 사양 않고 부르라고 한다. 하쿠노에 대해서는 전투의 자질이 평범하지만 장래성은 있다고 하며 영령이었다면 제자로 삼았을 것이라고 한다. 또 자기를 죽일 자를 찾아달라고 하자 거절당한다. 인연도가 오르면 그는 자신이 생각한 것 이상의 존재라며, 왜 달의 신왕인 지 알 것 같다 평했다. 리츠카와 하쿠노의 대화를 보면 둘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상대를 존중해주는 것을 우선시하는 리츠카는 스카자하의 바람에 대해 곤란해하면서도 실제로 이루어주려 하고[* 스카사하 역시 리츠카의 성장을 도우면서 거기에 기대를 품고 있다. 자기는 마스터의 스승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단련을 시키는 이유도 스승으로서의 버릇뿐만이 아니라, 리츠카에게 품은 그 기대와 연관이 없지 않을 것이다.], 하쿠노는 자신의 주관이 확고하고 옳다 생각한 쪽으로 완고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옳지 않다 느끼면 상대의 의견을 수락하지 않는다. 스카자하의 인연 대사에서 자신도 어릴 적에 공주였다는 언급을 한다. 쿠 훌린이 방어지원을 해 줄 당시 이제 와서 소녀 행세냐면서 안 어울린다고 하자 기회 줄 테니 각오를 갖고 다시 말해보라고 화낸다. 또 스카자하가 랜서를 지원해주면 같이 싸우자면서 혼자 랜서의 몫까지 다 사냥해서 랜서가 구시렁거렸다. 본래 원전의 스카자하는 현 브르타뉴 반도인 레사의 지배자 내지는 신으로 추앙받던 아르드 그레임의 딸로 아이페라는 쌍둥이 자매가 있었고 본래 이 둘은 공주였다. 후에 그림자 나라의 지배권을 두고 이 둘이 다투는데 쿠 훌린은 당시 스카자하의 제자로 있었기에 아이페를 제압하지만 마음에 든다고 아들 쿤라를 아이페에게 임신시켜 버려서 스카자하가 쿠 훌린을 두들겨 팼다고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언급이 된다. 쿠 훌린과의 마이룸 대사를 듣고 플레이어들 하는 말이 스승과 제자보다는 옛날에 연인이었다 헤어지고 친구로 남은 관계 같다고 평한다. 둘 다 이성으로서 마음이 있었지만 사제관계로 끝난 사이라 그런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